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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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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를 모르면 망하는 시험. 문법은 보기 문항끼리 대조해가면서 찍기라도 할 수 있는데 단어를 모르면 진짜 답이 없다.
 
단어를 모르면 망하는 시험. 문법은 보기 문항끼리 대조해가면서 찍기라도 할 수 있는데 단어를 모르면 진짜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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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 봤다고 내신이 잘 나오는건 아니다. --경험담-- --필자는 장학생이지만 떡락과 떡상을 반복하고있다--

2019년 8월 9일 (금) 22:27 기준 최신판

전교생의 상위 10%를 가려내기 위한 2번의 시험.
시험을 잘 본 상위 3명은 3년 장학금을 받고, 나머지 장학생들은 1년 장학금을 받는다. 단, 성적 떨어지면 도로 뱉어내야 한다.
국어, 수학, 영어 시험을 본다.
분명 중3 범위인데 완전 어렵다.
또한 숙제가 주어지는데, 엄청난 양의 문제집을 풀어오는 것이며, 수학은 문제집에 직접 풀지 말고 풀이까지 적은 '노트'를 제출하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과제를 2번 했다. 다만 영어 원서 독후감은 1차 아니면 2차 때 한번만 내면 됐었다. 어차피 장학고사 범위를 풀어오라는 거라서 시험공부할 겸 풀면 되긴 하는데, 수학의 경우 풀이과정을 전부 다 적어야 했기에...
1차숙제때 몇몇 학생들이답지를 베껴가기 시작하자, 2차숙제는 모두들의 노트가 비슷해지는 대란이 일어났다.
필자도 조금은 베꼈다 읍읍

이하 내용은 6기 기준이다.

1 국어[편집]

1.1 시험범위[편집]

1차: 올림포스 국어(2015 개정교육과정) I. 문학 ~ II. 읽기
2차: 올림포스 국어(2015 개정교육과정) Ⅲ. 문법 ~ Ⅳ. 듣기·말하기 /쓰기

1.2 감상평[편집]

문제집 문제 거의 그대로 나온다. 어려운 것만 외우면 쉬울 수 있었다. 그런데 친구들은 어렵다고 한다. 개인차가 심한듯.

2 수학[편집]

2.1 시험범위[편집]

1차: 숨마쿰라우데(이룸이앤비) 중학수학 실전문제집 3학년 1학기 전 범위
2차: 숨마쿰라우데(이룸이앤비) 중학수학 실전문제집 3학년 2학기 전 범위

2.2 감상평[편집]

문제집에 나온 유형과 비슷하게 나오긴 하는데... 공부를 빡세게 안 해두면 엄청나게 어렵다. 보는 순간 두뇌가 정지하는 걸 느낄 수 있다.
1차고사 때는 1번 문제가 답이 없는 문제였다! 말 그대로 마킹을 할 번호가 없던 문제. 제곱근을 루트 없이 나타낼 수 있는 수를 찾는 문제였는데, 답이 없었다. 원래 시험지 상에는 답이 될 수 있는 문항이 있었으나, 수정한 문항으로 다시 풀라고 했는데 그 수정된 문항에 답이 없었던 것이다. 이상함을 느낀 필자는 감독선생님께 문제가 이상하다고 했는데 그 감독선생님께서 답이 있다고 말씀하셔서(...) 10분 허비했다.... 사실 답이 있긴 했다. 마킹을 안 하는 것이 답...
역시 어려우면 찍기가 답이다.

3 영어[편집]

3.1 시험범위[편집]

1차: EBS 강의노트 중학 영어 개념 끝장내기 pp. 1 ~ 94, 능률 VOCA 어원편(2017개정판) Day1 - Day30
2차: EBS 강의노트 중학 영어 개념 끝장내기 pp. 95 ~ 끝까지, 능률 VOCA 어원편(2017개정판) Day31 - Day60

3.2 감상평[편집]

단어를 모르면 망하는 시험. 문법은 보기 문항끼리 대조해가면서 찍기라도 할 수 있는데 단어를 모르면 진짜 답이 없다.

4 여담[편집]

이거 잘 봤다고 내신이 잘 나오는건 아니다. 경험담 필자는 장학생이지만 떡락과 떡상을 반복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