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교육과정의 마루타[1]

1 개요[편집]

대한민국 교육부는 2002년생[2]부터 적용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기꺼이 통과시켰다.
"기꺼이"라는 말에 굵은 글씨 처리를 한 데에는 많은 이유들이 있고, 이를 설명하기 위해 이 문서를 작성한다.

2 문제점[편집]

2.1 문이과 통합[편집]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어떻게 문과와 이과를 한 교육과정 안에서 가르치려하는 것인지.
모든 학생들이 같은 과목들을 수강하여 같은 지식을 갖는다는 것은 좋은 취지이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정작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들을 수 없다.

삼성고 또한 문이과 통합으로 인해 디플로마 이수 조건 등이 많이 바뀌었고, 이로 인해 학생들의 고통은 배가 되었다. 수강신청 잘하자

2.2 1년만 적용되는 룰[편집]

교육과정 개편은 필요불가결한 결정이다. 만약 이 교육과정이 꽤 오랜 시간 지속된다면 말이다.
2002년 출생의 학생들은 만약 수능에서 떨어져 재수를 하게 된다면 새로운 과목들을 배워야만 한다! 즉, 고2에게 재수란 있어선 안된다.
예시로 수능 선택과목의 문이과 복수 응시가 가능해지는 것 등이 있다.[3]

2.3 자연계열의 약화[편집]

문과학생들에겐 다행일진 모르겠지만, 이과학생들은 훨씬 불리한 조건을 갖게 되었다. 실제로 수학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범위가 밭을 갈아엎는 수준[4]이 되었고, 물리학도 마찬가지로 범위가 대폭 줄었다. 덕분에 내신 따기도 어려워졌다. (╯°□°)╯︵ ┻━┻[5]

2.3.1 특히 수학[편집]

진짜 망했어요
실질적으로 필요한 범위들이 통째로 순삭되며 수학을 사랑했던 이들의 멘탈도 같이 순삭되었다. 어디가니 내 멘탈아

3 여담[편집]

일부 지역에서 2002년생은 자유학기제의 실험체가 되기도 했다.

4 결론[편집]

우리는 마루타가 아니다.

  1. 실험대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현 고2
  3. 현 고2는 인문계열 또는 자연계열 중 하나를 선택한 후, 그 안에서 2과목을 골라야하지만, 현 고1은 아무 선택과목이나 응시할 수 있다!
  4. 진짜 새로 갈렸다
  5. 단지 상을 엎는 이모티콘이다. 옆에 중지같은 것은 상이지, 절대 법규가 아니다